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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엘리 작가는 어떤 특정 순간 느꼈던 분위기, 색감, 소리, 감정을 바탕으로 발랄하면서도 통통 튀는 캐릭터들이 기괴하면서도 몽환적인 분위기를 만들어내며 작가만의 독특한 이미지를 표현합니다.

이엘리 x 위누

아티스트 코워킹스튜디오 ‘아트업서울’ 초기 멤버인 이엘리는 2019년부터 위누와 함께 SK텔레콤 AR콜라보 전시, 아트업마켓, 미술교육 등 다양한 영역에서 협업을 진행해 오고 있습니다.

2021 AHAF 아시아 호텔아트페어, 파크하얏트(부산)

2019 개인전 Share my Eyes with You, 갤러리 도스(서울)

2019-2020 SK텔레콤 청년갤러리 전시 AR콜라보레이션

순수회화, 일러스트

도파민최 작가는 뇌의 신경전달물질인 '도파민(Dopamine)'을 작업의 주요 소재로 행복과 중독의 모순 혹은 이중성의 경계에서 시시각각 변화하는 뇌 속 현상들을 도파민 캐릭터로 표현합니다.

도파민최 x 위누

도파민최 작가와 위누는 전시, 교육, 공공미술 프로젝트 등 다양한 방법으로 대중과의 접점을 만들어 오고 있습니다. 최근에는 AR, NFT등 기술 기반 영역으로 확장하여 새로운 프로젝트를 진행 중에 있습니다.

2021 Seoul Auction Zerobase, 서울옥션 강남센터(서울)

2020 예술해독제 KF-94 FACTORY, 롯데백화점 강남점(서울)

공공 소통 크리에이터 젤리장은 소통과 관계의 관점에서 공공 문제를 고민하고 해결에 가까워지기 위한 방법과 도구를 만듭니다.

젤리장 x 위누

젤리장은 위누와 함께 사회의 긍정적인 변화를 꿈꾸는 아티스트를 위한 멘토링부터 우리 주변과 일상에서 마주하는 사회 이슈를 디자인으로 창작해보는 어린이 미술 워크숍, 지역주민과 함께 지역 이슈를 개선하기 위한 공공미술 워크숍 등 더 나은 세상을 만들기 위해 교육 콘텐츠를 함께 기획해 오고 있습니다.

2017 서울숲 쓰레기 잘 버리기 캠페인 Take me to a Trash can

2016 경의선숲길 공원 소음 문제 해결을 위한 퍼포먼스 캠페인 I want to fall asleep

공공 디자인 및 캠페인

시각예술 작가이자 공공미술 기획자로 활동하고 있는 윤윤상은 미국을 비롯한 동남아시아 여러 국가에서 체류하며 ‘여행’과 ‘거주’ 사이에서 체험한 문화 경계 또는 위계를 가시화하는 설치 작업을 선보이고 있습니다.

윤윤상 x 위누

공공의 문제를 예술가의 관점에서 바라보는 작가이자 TA(Teaching Artist)로서 위누와 함께 시민 참여 프로젝트를 기획하거나 청년 아티스트의 멘토로서 참여해왔습니다.

개인전 2020 <보살님, 제가 예술가가 될 운명인가요?(The Art of Divination)>, 서교예술실험센터(서울) 공공미술

예술교육
2020 ‘나’를 위한 문화예술교육 씨드랩(Seed Lab), 관악문화재단
2018 예술놀이LAB ‘내가 가고 싶은 나라’, ‘이상한 나라로 가는 요술교실’, 서서울예술교육센터

시민참여 프로젝트
2019-2020 서울시 공공미술시민발굴단 기획 큐레이터
2019 건축물 미술작품의 오늘-사생노트
2020 우리 동네 공공미술-낙서를 찾아서

시각예술, 공공미술 기획 및 TA(Teaching Artist)